눈을 딱 뜨는 순간 몸 위에 차라가 올라타서 목 조르려고 하고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대로 무릎으로 차라 등짝을 걷어차서 숨이 안 쉬어져 얼굴이 빨갛게 된 차라를

침대에 쓰러트리고 언제부터 너에게 주도권이 있었냐고 말하면서 가슴을 압박해서 

그 순수하고 잔혹한 표정이 눈물로 일그러지게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