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샌이 이제는 아무도 남지않은 그릴비로 가서 혼자 파티를 열었으면 좋겠다.
그릴비가 있었을 카운터에 마치 그릴비가 있다는듯이 주문하고
괴물들이 있는 것처럼 허공에다 말 걸고 농담하면서 혼자 킬킬 웃고
그러고는 자기 전용석에 앉는데 밑에 방귀쿠션이 눌린 소리에 작게 놀라면서 즐거워하고 문 쪽을 향해서 팝 너도 어서 이리로와,뭐 먹고싶은건 없어?라고 허공에다 말 걸었으면 좋겠다.
그러나 아무도 오지않았다 라고 멘트떴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