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사람 시선이 두렵고 스스로가 싫어서 자꾸만 달팽이처럼 안으로 숨는 알피스에게 다가가서 상냥하고 부드럽게 대해주면서 점점 나한테 의존하게 하고싶다
그러다가 종종 아픈상처를 쿡쿡찌르는 발언을 해서 알피가 상처받으면 농담이라하고 안아주고
자기는 왜 뭘 해도 잘못되는 거냐고 울면 갑자기 싸늘한 얼굴로 \"네 본성이 찌질하고 더럽고 어두워서 아닐까?\" 하고 내뱉으면 당황하겠지?
그럼 \"하지만 그런데도 불구하고 더 나아지고 싶어서 발버둥치는 모습이 도저히 나를 뗄레야 뗄 수 없게 만들어\"하고 살살 녹여주고 싶다....
정말 무섭다 - DCW
알피스 씨 - 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