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져나온 철사를 끌어다가 꼬아서 한줄로 만들고 싶다. 줄을 들어올려서 네거샌이 손을 붙잡은 채 바둥거리며 그만하라 외치는 걸 보고 싶다. 그 상태로 시계추처럼 좌우로 왕복운동시키며 흔들고 싶다. 손에 좀 더 힘을 줘서 빙빙 돌리고 싶다 그러다가 전두골이 부서지며 튕겨 멀리 날아가는 네거샌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