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옇게 안개 낀 석양을 지켜보며 아름답다라는 생각과 동시에

수많은 인간을 죽일 수 있다는 환의감에 휩싸여 광기어린 미소 짓는 모습을 지켜보고싶다

에봇산을 내려가면서 환팝이 나와 "이제 새로운 exp들을 맞이해보는거야! 매일 같은것만 죽여서 지겨웠는데 새로운 걸 볼 수 있다니 즐겁지 않아"

라고 부추겨 살육에 좀 더 미쳐버렸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