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즈를 수술대같은곳에 묶어두고 왼쪽 눈을 감지 못하게 고정시킨뒤 눈구멍 한 가운데로 계속해서 한방울씩 한방울씩 물방울을 떨어뜨리고 싶다. 오랜 시간이 지나 물방울이 떨어질때마다 안쪽 골이 조금씩 패여나가는 고통에 몸부림치는 샌즈가 보고싶다. 그리고 좀 참신한 싶다글을 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