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내 등장인물로 대부분이 소화되는 프리스크나 플라위, 샌즈와는 다르게 전적으로 메타 캐릭터다.
그래서 플레이어가 이름 짓는거고.
그런데 왜 플레이어랑 따로 노는 사태가 발생하느냐?
사실 게임에서 플레이어의 행동은 전적으로 자유의지에 의한게 아니잖아.
게임이 프로그래밍된 틀에 인도된거지.
거의 대부분의 rpg에서 게이머들은 학살자지만 그게 정말로 걔네가 피에 굶주려서가 아니지.
게임에서 스토리 진행&성장 방법이 적을 쳐죽어야 하기 때문이니까.
그것 역시 게이머들에게 대화보단 전투가 재밌기 때문에 제작사들이 그렇게 만든 것이기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차라는 플레이어와 어느 선까진 동일하고 어느 선부턴 별개의 존재임.
그런 차라가 있기 때문에 세이브로드가 몇몇 게임에서 시도된바있는 시공조작능력을 넘어서 실제 게임 플레이를 은유하게 되는거고.
ㅇㅈ 똨똨한 설명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