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Fragment-->

*스크롤은 길어보이지만 그냥 엔터쳐서 그런거니 실제로는 짧습니다. 가볍게 보세요.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xml:namespace prefix = "o" />

*언더테일을 아시는 분이라면 4부터 읽어도 무방합니다. 근데 여기는 분량 제한이 있네.

 

 

 

 

1.

 

…… 가장 나쁜 사람이라도 바뀔 수 있을까? 노력만 한다면, 모두가 착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차라는 샌즈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앞으로 한 발짝 걸었다.

 

그 선을 넘지 않는 게 좋을 거야. 꼬마야.”

 

차라는 샌즈의 경고를 무시한 채 앞으로 한 발짝 걸었다.

 

……역시, 넌 못된 아이구나.”

 

차라는 샌즈를 향해 칼을 들었다.

 

그럼 시작하자. 더러운 동생 살인자.”

 

샌즈는 가스터 블래스터를 소환했다. 괴물의 현상을 한 가스터 블래스터가 더러운 입김을 내뱉는다.

 

샌즈의 왼쪽 눈이 빛난다.

 

가스터 블래스터의 입에서 빔이 나온다. 빔은 차라의 주위를 서서히 압박한다.

 

왜 다들 처음부터 강한 공격을 안 하는지 모르겠단 말이야.”

 

차라는 결국 빔에 맞았다. 맞은 건지 맞을 수밖에 없었던 건지는 알 수 없었다.

 

차라는 샌즈에게 칼을 휘둘렀다.

 

샌즈는 능숙하게 칼을 피한다.

 

내가 가만히 서서 맞아줄 거라 생각했던 건 아니지?”

 

뼈의 파도가 차라를 덮친다. 차라는 피하지 못했다.

 

차라의 heart가 부서졌다!

 

자업자득이라 생각해.”

 

샌즈가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