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롤은 길어보이지만 그냥 엔터쳐서 그런거니 실제로는 짧습니다. 가볍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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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테일을 아시는 분이라면 4부터 읽어도 무방합니다. 나누기 귀찮아
2.
얼마 지나지 않아 차라가 돌아왔다.
“한번 죽은 자의 얼굴이로군.”
샌즈가 말했다.
“……넌 아마 계속해서 살아날 거야. 그리고 질릴 때까지 나한테 도전하겠지. 그치?”
샌즈는 체념한 듯 눈을 감았다.
“하지만 상관없어.”
어느새 가스터 블래스터가 샌즈의 주위를 돌고 있다.
“네가 질릴 때까지 내가 널 죽이면 되니까.”
샌즈의 왼쪽 눈이 빛나고 있다.
가스터 블래스터의 빔이 차라를 압박한다. 차라는 몸을 틀어 빔을 피했다.
차라는 칼을 휘두른다. 샌즈는 능숙하게 칼을 피했다.
“이봐 내가 등장하면 뭔지 알아? 센세이션! 하하하……. 알고 있어. 이정도 농담으로는 분위기전환이 힘들다는 걸.
주변의 공기가 차가워졌다.
뼈의 파도가 차라를 덮친다. 차라는 뼈를 피하며 샌즈에게 다가간다.
차라는 칼을 휘두른다.
샌즈는 능숙하게 피한다.
“우리는 시공간의 연속성에 막대한 변칙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어. 시공간이 뒤틀리고 잘려나가고 다시 시작하고…….그러다 갑자기, 모든 것이 끝나버려.”
“…….”
“네가 한 짓이지? 맞지? 헤헤헤, 어떤 기분인지는 알기나 해? 아니, 모르겠지 영원히.”
샌즈가 손을 들었다 급히 내린다. 차라는 그의 손짓에 하늘로 올라갔다가 땅바닥으로 떨어진다. 차라가 일어서기 전에 가스터 블래스터가 차라를 향해 빔을 쏜다. 차라는 빔에 맞았다.
“어느 날 갑자기 아무런 예고도 없이. 세상이 원상태로 돼버려. 발전도, 미래도 없이 말이야.”
차라는 주머니에서 빵을 꺼내 먹었다.
가스터 블래스터의 빔이 차라의 주위를 압박한다. 차라는 능숙하게 피한다. 샌즈가 손을 좌우로 넓게 흔든다. 차라도 그에 따라 좌우로 벽에 부딪힌다. 그 과정에서 빔을 두 번이나 맞았다.
차라의 heart가 부서졌다!
“다음이 있을까?”
샌즈의 얼굴에서 웃음기가 사라졌다.
3.
“오, 10번 죽은 자의 얼굴이로군.……너 혹시 마조라던가 그런 거 아니지?”
샌즈가 말한다.
차라의 표정에서 단호한 의지가 보인다.
샌즈가 공격하고 차라는 피한다.
차라가 공격하면 샌즈는 피한다.
차라는 공격패턴을 다 알고 능숙하게 피한다.
샌즈는 자신의 감을 믿고 피한다.
차라는 자신이 아는 공격이면 능숙하게 피한다.
샌즈는 점점 지쳐간다.
결국 샌즈는 차라의 칼에 찔리고 말았다.
제발 이런거 쓸때 그냥 붙여 올리면 안돼겠니? - dc app
왜 굳이 나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