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외출하고 돌아오면  개처럼 헥헥대면서 한달음에 달려와서 마중하는 댕댕이펠샌이보고싶닥  물론 와이프는 언다인임

나랑 언다인이랑 붙어있으면 멍멍짖고 사이에 끼어들어오는 질투쟁이펠샌보고싶다

밥이없으면 문밖에서 끙끙앓는소리내면서  손뼈로 문긁다가 언다인신경건드려서 혼나는펠샌이보고싶다

괜히 심술나면 음식물쓰레기봉지 뒤지고 쿠션물어뜯다가 조따빡친 언다인한테 신문지말린것으로 궁디쳐맞는 펠샌이보고싶다

그래도 어디다같이 나들이라도 갈라하면 제일먼저 목줄 꺼내다 직접 펠샌이 목에 둘러주는 상냥한 언다인도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