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였다. 나는 어느때처럼 학원가기 싫어서 도망갈 궁리를 하고 있었다. 그러던 도중 갑자기 명안이 하나 생각났다. 미친듯이 설사가 나온다고 하고 뻐팅기면 되지 않을까?
나는 내 생각을 직접 실행에 옮겼고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갑자기 화장실로 뛰쳐가서 변기에 무작정 앉아 있는둥 주도면밀하게 거짓된 설정을 뿌려댔다. 모든 이들이 내가 장이 많이 안좋은 아이로 생각할때까지.
어느날 아침이였다. 아버지가 내 손을 이끌고 근처 대학병원으로 갔다. 맨날 배가 아프다고 학원을 빠지니 걱정이 돼셨던 모양이다. 물론 나는 모두 꾀병이였기에 심히 쫄렸다.. 나를 진찰하던 의사도 꾀병인걸 알아챈 모양이였다. 내시경을 하자고 했다. 아버지는 당연히 하자고 하셨고.. 나는 좆됐다는 심정으로 그악한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검사가 끝난뒤. 나는 크론병 판정을 받았다. 그래서 군대도 안갔다.
끝
나는 내 생각을 직접 실행에 옮겼고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갑자기 화장실로 뛰쳐가서 변기에 무작정 앉아 있는둥 주도면밀하게 거짓된 설정을 뿌려댔다. 모든 이들이 내가 장이 많이 안좋은 아이로 생각할때까지.
어느날 아침이였다. 아버지가 내 손을 이끌고 근처 대학병원으로 갔다. 맨날 배가 아프다고 학원을 빠지니 걱정이 돼셨던 모양이다. 물론 나는 모두 꾀병이였기에 심히 쫄렸다.. 나를 진찰하던 의사도 꾀병인걸 알아챈 모양이였다. 내시경을 하자고 했다. 아버지는 당연히 하자고 하셨고.. 나는 좆됐다는 심정으로 그악한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검사가 끝난뒤. 나는 크론병 판정을 받았다. 그래서 군대도 안갔다.
끝
- dc official App
허미
??? - dc App
크론병이 머임?
?????????????
미친? - DCW
잘못하면 암까지 걸리는병이라는거같음
헐
ㅁㅊ;
말하면 말하는대로 이루어지는 행복한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