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선에서 서버가 불안정하다는 소리를 들은 김유식.

한때는 부흥했으나 이젠 발길이 거의 끊긴 언갤.

신설갤러리를 개설해야하나 서버를 증축시킬 여유는 없어 망갤을 밀어버리고 신설갤러리를 세울 생각을 하는 김유식.

우리의 문학,그림,추억들을 소멸시키지 말라 호소하는 소수의 언갤럼들.

그러나 윗선의 압박에 철거를 명령하는 작업반장 김유식..

그리고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언갤럼들..

언갤러가 쏘아올린 작은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