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기를 토대로 언테 창작물을 만들어왔다
덕분에 좆도 못하는 팀포질만 하던 겜창인생도 빠져나왔고
기르고 싶던 그림실력도 금손엔 못미치나 만족할정도로 늘었다
심지어 가짜친구들한테 어울려주는 심적고통을 겪고있는 내적 찐따새끼의 마음을 이해해줬던 곳은 여기밖에 없어
인터넷 친구면 뭐해 누구보다 잘 알아주는 사람들이 있는데.
박는다 부순다 하지만 나를 괜찮은 사람으로 만들어준 이곳은 내게 영원한 인터넷 아버지로만 보인다고
제발 망하지만 말아줬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