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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진심으로 사랑받고 싶었고 진심으로 칭찬이 듣고 싶었던 프리스크가 계속되던 샌즈의 의심과 샌즈가 허무주의에 빠져버린 이유가 전부 자기탓이라고 생각하면서 사랑받지는 못해도 최소한 칭찬이라도 듣고 싶은 심정으로 두 손으로 자기 한쪽 눈을 세게 압박해서 눈알을 으깨버리는 자해를 했으면 좋겠다

나중에 샌즈가 그런 프리스크를 발견하고선 도대체 이번엔 또 무슨일이냐며 물었을 때 프리스크가 네가 허무주의에 빠져버린것도 전부 내탓이라 생각하기에 나는 이렇게해서라도 나한테 벌을 내리고 싶었다고 하면서 나 잘했지?라면서 물어보다가 점점 미쳐버려서 나를 사랑해줘라는 말만 미친듯이 반복하는거 보고싶다

그런 프리스크를 보고 샌즈가 진심으로 공포에 질린 표정으로 미친듯이 어리광부리는 프리스크를 품에 두고 프리스크가 잠이들때까지 꼼짝도 못하는거 보고싶다

의식의 흐름으로 생각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