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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꼬맹이로 불리는 기껏해야 초딩쯤인 애한테 나이 먹을만큼 먹은 아저씨가 레스토랑에 밥먹으러 갈래 하고 불러내서 밥은 안주고 대뜸 하는 말이 '넌 니네 양엄마 아니었으면 이미 죽은 목숨이었어' 라니. 골찐 파오후놈 인성이 빠개져도 그렇게 빠개질 수가 없다. 초반이면 경고성 의미로 받아들였을지도 모르지만 거의 끝무렵에 와서 그딴 말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눈에 불까지 끄고 브금까지 꺼가며 그렇게 공포 분위기를 연출해야만 토리맘의 은혜를 깨달을 수 있는가? 절대 아니지. 이건 빡치라고 만든 것이다. 플레이어가 보다가 아니 샌즈 저 좃밥새끼가...?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 몰살을 뛰게 만드는 토비폭스의 설계이다. 고로 몰살이 진엔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