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의 전쟁 이후.
모든 인간들이 마법을 잊어버리고 현대 문물로 구성된 시대로 넘어가는 동안
아스고어와 토리엘은 그 긴 세월을 지하에 쳐박힌 채
왕과 여왕의 짐을 짊어진 채 살아가야 했으니까.
심지어 토리엘은 아스리엘과 차라에 더해서, 떨어진 여섯 아이가 차례차례 죽임당하는 걸 두 눈 뜨고 지켜봐야 했고
아스고어는 누구보다 싸움을 싫어하는 주제에 쓸쓸히 왕좌에 앉아 자신의 손으로 죽인 거나 마찬가지인
아이들의 영혼이 도착하는 것을 지켜봐야 했음.
갸아악 둘다 멘탈 오지게 깨졌겠네
멘탈느ㅠㅜ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