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살엔딩의 질타는 차라/플레이어가 받는거지.
어쨌든 그 엔딩을 보게 한 건 결국 똑같은 존재인데 불살과 몰살의 공과 책임도 같은 존재가 가져가야 하지 않음?
그래서 나는 불살엔딩과 몰살엔딩의 찬사와 질타는 프리스크, 차라, 플레이어가 함께 받아야한다고 생각해.
(관련은 없지만)2차창작 얘기로 넘어가면, 2차 창작물들을 보면 불살루트의 인간은 프리스크, 몰살루트의 인간은 차라로 그려놨더라. 불살루트에서의 차라, 몰살루트에서의 프리스크는 거의 본 적이 없어.
아, 물론 몰살루트 프리는 많지. 근데 그것도 차라가 조종하고 있고 프리스크는 그걸 후회하며 눈물 줄줄 흘리는게 대부분이야. 내가 프리스크의 성녀화를 꺼려해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지만, 요즘 2차 창작물들은 프리스크만 편애하는 느낌이 들어. 뭐, 게임상에서 그렇게 묘사를 해놨으니 어쩔 수 없지만.
음...우선 나는 이렇게 생각해. 너네에게 강요할 생각은 없어. 해석과 취향은 자유니까.
2차창작하기 편할려고
비극이 좋거든 - dc App
게임내에서 그렇게 나오니까?
몰살프리 보고싶은데 존나 안그려줌 - DCW
나도 몰살에서 들들 떨면서 눈물 찔찔 짜는 프리 싫음
칼들고 푹찍하는 잔혹한 프리스크 없나 - DCW
ㅌㄹㄹㄹ//차라 안묻은 몰살루트 찾기 진짜 힘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