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니까 싱싱하겠지 뭐. 샌즈 의자에 묶어놓고 실톱으로 대퇴골 반으로 썰고 싶다. 비명과 신음과 저주를 반주삼아 힘줘서 톱질하는데 뼈가 생각보다 단단해서 한참을 썰어도 반밖에 안 잘렸으면 좋겠다. 샌즈도 발작하다가 기절해 재미도 없고. 할 수 없이 실톱은 포기하고 잘린 틈에다 끌을 끼워 망치로 쾅쾅 두들겨 쪼개고 싶다. 기절했던 샌즈가 새로운 고통에 차마 소리도 내지 못하고 깨어나 숨도 못 쉬고 꺽꺽댔으면 좋겠다. 샌즈 앞에서 잘라낸 다리뼈 들고 거기서 나오는 피 받아먹다가 너도 좀 먹으라며 얼굴 위로 떨어뜨려 주고 싶다.
샌즈 뼈는 싱싱한 뼈일까 오래된 뼈일까
진회색(influence12)
2016-05-29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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