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1m 정도의 얇은 철심 박아놓고 샌즈 들어 올려 골반 사이로 철심이 통과하도록 천천히 내려놓고 싶다. 철심이 골반과 갈비뼈 뒤쪽 빈 곳을 통과해 밑이 뚫려있는 턱뼈까지 닿았으면 좋겠다. 아무데도 다치진 않았는데 제대로 움직이지도, 입을 움직여 말을 하지도 못하고 직립 자세로 서 있는 샌즈 보고 싶다. 그대로 번화가에서 전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