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주말,점심 메뉴를 정하던 당신은 스파게티를 외치는 파피루스를 쉬쉬 달래고 있었다.
주말 점심마저 파피루스의 스파게티라니,당신은 그것만큼은 피하고 싶었기에 주위를 두리번거리다가 보이는 중국집의 전화번호에 모두에게 오늘은 이게 어떻겠냐고 물었다.
"헤,나는 아무거나."
귀찮았는지,샌즈는 '아무거나' 라는 말을 당신에게 던졌고,파피루스는 잠시 고민하더니 스파게티를 외쳤고,당신은 중국집 메뉴에는 스파게티가 없다며 파피루스를 달래야 했다.결국 정해진 메뉴는 짜장면과 짬뽕,그리고 탕수육.
오늘따라 탕수육이 먹고싶었다.라는 말을 하며 당신은 전화를 걸어 주문을 마쳤고,잠시 후 도착한 배달 속도에 당신은 잠시 벙쪄있다가 식탁에 배달온 짜장면과 짬뽕,그리고 탕수육을 탁자 위에 올렸다.
배달온 나무젓가락은 아무래도 조금 신경이 쓰인지라,당신은 주방에서 쇠젓가락을 꺼내왔-
"아,탕수육은 내가 부워 뒀-"
딸그락.하는 소리와 함께 당신의 손에서 쇠젓가락이 힘없이 추락했다.탕수육은..탕수육은..이미 소스에 잠식당한 후 였다.
당신은 그 아름다운 튀김옷에 소스를 부어 버린 샌즈를 바라보다가,결정을 내렸다.
"으아아아아!!나는 죽음을 택하겠다!! 이후 엉망진창 몰살했다"
ㅋㅋㅋㅋㅋ - 아스리엘 넘나 커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한몰살 ㅇㅈ합니다
이게 뭐얔ㅋㅋ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샌즈가 나쁜놈이네
ㅋㅋㅋㅋㅋ착한 몰살 의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