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8b3d423f7c639aa6b&no=29bcc427b38577a16fb3dab004c86b6fb8c469a51a456a5789032af17309d3b14f20c5d612dbfe0a560c2685e06e2314b2d9d12f1a5ae797c478426c9ae87d0e52532f4322b51253bb64a8a615a5dc9778896f1dec60


' 아이고~ 불철주야 수고 많으십니다.'

'... 염소씨, 술 드셨네요?'

' 아! 제가 기분이 좋아서 따악! 한잔 했습니다.'

'냄새 보니까 한잔도 아니구만. 염소씨, 여따 후 부세요'

'아니 이양반이 말이야, 내가 딱 한잔 했다는데!
왜 나 의심해! 어! 지금 지하에서 살다 왔다고 무시해!'

'하아... 염소씨 저는 지역감정 없구요, 저도 에봇산 옆에서 나고 자랐거든요? 빨리 부세요.'

'그럼 동향 사람이네! 청년, 한번만 봐줘요. 나 걸려서 가면 마누라한테 죽어. 이것좀 봐요. 우리 딸래미랑 아들이에요. 이런 귀여운 애들이 실망한다고.

'하아... 아저씨 자꾸 이러셔도 변하는거 없구요. 얼른 후 부세요. 자꾸 이러시면 연행합니다.'

'야!'

'예?'

'너 인마 내가 누군지 알아!'

'누구신데요?'

'나그가 인마 지하 왕이었어! 니들 대통령하고 악수하고 싸우나도 가고 밥도 먹고 다했다고!'

'예 잘 알겠구요, 얼른 부세요. 허참.'

'못불어! 내가 못분다는데 어쩔거야!'

'아저씨, 이거 공무 집행 방해에요. 네? 집행 방해!'

'뭐 어쩌라고!'

'어어 아저씨 악셀에서 발 떼세요! (송파 221 순찰차 지원 바란다)

'아저씨, 어우 술냄새. 일단 서에 가서 얘기합시다.'

'내가 뭘 잘못했는데!'

'아니 아저씨가 지금 하시는게 잘못된 거에요!'

'이젠 경찰이 소리지르냐! 괴물이라고 차별해!'

'아 씨발 그만하고 타시라고!'

'야 너 씨발이라 그랬지. 너 얼굴 외웠다!'

'빨리 태워보내, 허참 미친새끼 다보겠네'




///////////////

실제로 본 경험에 기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