퍽...

소녀가 떨어지는 소리가 폐허에 울려퍼진다. 소녀의 배에는 칼자국이 나 있고, 오른손은 괴상하게 상처난 자국이 있고, 떨어질때는 분명히 머리부터 떨어졌다. 꽃밭은 피로 물들었고 소녀는 숨을 쉬지 않는다. 소녀는 숨진것이다. 그러나 몇분후, 소녀는 다시 눈을 떳다. 머리에 흐르는 피는 눈을 타고 흘러 내렸지만 눈은 안 따갑고 그저 붉은색으로 폐허가 보일 뿐이었다. 소녀는 곧 일어났다. 자신이 살아 남은것을 눈치채고 자신의 몸을 둘러봤다. 분명히 복부에는 칼로 찌른 자국이 분명하였고 오른손에는 피로 물들었다. 머리에도 피

가 흐르고 있었다. 그러나 숨을 쉬고 있지 않아도 숨이 막히지가 않았고 피가흘러도 고통이 느껴지지 않았다. 그녀는 자신이 떨어지기 전에 상황을 생각해봤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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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그녀는 그녀의 친구들과 헤어진 뒤, 골목길을 걷고 있었다. 검은 옷차림에 검은 모자, 흰색 마스크를 쓴 남자가 골목 벽에 기대고 있었다. 그녀는 순간 공포를 느꼈지만 용기를 내어 그 남자를 지나칠려고 했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도망치려 했다. 남자는 칼로 그녀의 복부를 찔렀다. 한순간 이였다. 남자는 익숙하게 소녀의 입을 막고 소녀를 차까지 끌고 갔다. 늦은 밤이기도 했고 원래부터 주변에 사람이 없는 곳이라서 소녀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없었다.. 소녀의 입은 테이프로 감싸졌고 굵은 로프로 묶였다. 남자는 모자와 마스크를 벗었다. 우연히 소녀가 본 뉴스에서 말하는 탈옥한 살인마하고 비슷한 얼굴이였다. 소녀는 몸부림을 치고 싶었지만 그럴수가 없었다. 복부의 고통은 갈수록 심해졌고 의식도 흐려졌기 때문이다.


"안녕? 얼굴 참 이쁘네."


남자는 섬뜩한 미소를 지으면서 인사를했다. 그리고 남자는 니퍼를 소녀의 오른손등을 집었다. 참을수 없는 고통이 소녀에게 전달됬고, 소녀는 눈물과 동시에 고통때문에 몸부림을 쳤다. 그러나 소녀는 로프에 묶여저 있었다.


"그래! 그 표정이야!"


남자는 환희하며 옆에 있던 카메라로 소녀의 얼굴을 찍었다.


"좀 만 더 그 표정을 지어줘!"


남자는 니퍼에 힘을 주어 소녀의 오른손등을 자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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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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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소녀의 마지막 기억이었다. 소녀는 이내 울음을 터트렸다. 그 당시의 공포와 집으로 못갈 거라는 절망으로. 그러나 눈물은 나오지 않았다. 소녀는 이내 얼굴을 무릎을 파 묻었다. 그때였다.


"안녕? 왜 울고 있어?"


소녀는 놀라며 목소리에 근원지를 찾고 있었다. 주변은 어두워서 잘 안보였지만 목소리에 근원지는 꽃 한송이가 서 있는 자리다. 다른 꽃들 보다 약간 크기가 더 크고 얼굴이 있다는 것만 빼면 다른 꽃들과는 비슷했다.


"혹시 지하에서 못 나갈 까봐 울고 있니? 걱정마 이 플라위가 도와 줄께"


자신을 플라위라고 말한 꽃은 무언가를 뿌리며 말을 이어 나갔다.

"이 지하 세계에서는 LOVE를 올리면 지상으로 나갈때 도움을 줘. LOVE는 내가 지금 뿌리는 작고 하얀 '친절 알갱이'를 통해 서로 나누어."

플라위는 '친절 알갱이'를 소녀쪽으로 보내면서 말했다.


"최대한 많이 얻어서 LOVE를 올려!"


소녀는 손을 뻗으며 알갱이를 손에 넣으려고 하자 알갱이는 순간 빠른 속도로 다가와 그녀의 심장을 관통하였다. 그녀는 알갱이의 반동으로 뒤로 쓰러지며 어두운 폐허에 드리 누워 버렸다. 그러나 고통은 느껴지지 않았다. 숨도 막히지 않았다. 그저 몸속으로 바람이 들어오는 듯한 이상한 감각이 들었을 뿐이다.


"바보... 이 세상은 죽거나 죽이거나야."


그러나 소녀는 죽을수 없었다. 그녀는 심장이 관통했음에도 자신이 살아 있는걸 깨닫자 다시 일어섰다. 그러자 플라위는 놀란 기색이였다.


"너... 어떻게?..."


플라위의 놀란 기색도 잠시 갑자기 어디선가 날아온 불꽃이 그를 날려 버렸다. 불꽃이 어두웠던 폐허를 잠시 밝혀주었고 소녀는 불꽃의 근원이 거대한 염소에게서 나온것을 알수 있었다. 그 생명체는 불꽃으로 주변을 밝히고 그녀에게 친절하게 말을 했다.


"나쁜 생명체 같으니라고... 순수하고 가여운, 아이를 이렇게 다치게 하다니..."


소녀는 당황과 경계를 하며 천천히 뒷걸음을 쳤다.


"무서워 하지 마렴 아가야"


그녀는 소녀를 따뜻하게 계속 말했다.


"내 이름은 토리엘. 페허를 관리하는 자인데... 심하게 다쳤구나... 어서 치료를 받아야 되니 나를 따라 오렴"


소녀는 토리엘을 선뜻 따를수 없었다. 플라위처럼 언젠가 자신을 공격할까봐 걱정 된것이다. 그러자 토리엘은 소녀에게 미소를 지어줬다. 따뜻한 미소였다. 그러자 소녀의 경계심은 약간 누그러졌다. 소녀는 그녀를 따라가기로 한 것이었다. 그녀를 따라 문을 지나자 아까보다는 밝은 폐허가 그녀를 맞이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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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글써 본다. 시발 글쓰는게 그림보다 더 어렵네. 연재할지 안할지는 일단 아직 미정임.

일단 설정은 프리스크가 지상에서 S기질의 싸이코패스 살인마 한테 니퍼로 고문받음. 이때 니퍼로 손등을 잘리는 순간 고통성 쇼크+과다 출혈로 프리스크는 사망함. 그리고 살인마는 근처에 있는 에봇산에 있는 구멍에 시체를 유기하는데, 이때 유기된 프리스크의 시체가 에봇산에 있던 마력이 흡수되어 프리스크는 다시 살아나지만 죽지도 않고 고통도 못느끼는 좀비가 됨. 그래도 감정은 있음.

설정 자체가 완성도가 낮아서 형들의 도움이 필요할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