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말하는 '문장력'이 떨어지고, '표현'을 잘 못하겠다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좋을 것 같아.
내가 가끔 하는 훈련인데 빈 종이에 한 개의 단순한 문장을 쓰고, 그 문장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는 거야.
예를 들어서 '비가 내린다'라는 문장을 다양하게 표현한다면
처음에는 '비가 온다' '비가 떨어진다'처럼 단순하게 일부 표현을 바꾸어 표현해 보는 거야. 그렇게 조금씩 발전시켜서 '떨어지는 것이 끊이지 않는다'처럼 많은 표현을 바꾸는 식으로 나아가면 돼.
다음으로는 비유를 사용해서 표현해 보는 거야 '비가 수만의 군사처럼 떨어진다' '비가 어젯밤 내 눈물처럼 쏟아진다' 처럼.
마지막으로는 상황을 만들어서 문장을 만들어 보는 거야. '아버지가 막일꾼이셔서 비가 오는 날이면 일을 잡을 수 없는 가난한 집안의 아이'를 상황으로 잡으면 '비가 내린다'라는 문장은 '아버지의 신발이 현관에 그냥 있다.'또는 '아무래도 내일은 라면도 힘들 것 같다' 라는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지.
꾸준하게, 하루에 한 문장을 열 가지 정도로 표현하는 훈련만 해도 확실하게 표현력이 좋아져. 사실은 처음에는 열 가지도 힘들거든.
그러니까 고민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다고 생각해. 한 번 해봐!
팁 고마워ㅎㅎ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