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프리스크는 게임내내 혼수상태인거 아닐까? 그 높이에서 떨어졌으면 상식적으로 의식을 보전하기 힘들겠지.


시작 시점에서 이미 주인공 몸의 주인 프리스크는 기절해서 긴 혼수상태에 빠졌고 거기에 떨어진 자리인 꽃밭에 머물러있던 차라의 유령이 빙의해서 빈 몸뚱아리를 움직일 수 있게 만든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이걸 플레이어가 인형처럼 조종해서 움직이는거지

프리스크는 긴 잠을 자고있는거고 항상 눈을 감고있은 것처럼 보이는것도 몽유병처럼 몸만 움직이고있기 때문인거 아닐까. 주인공이 움직일때는 주위가 카메라로 찍은것처럼 생생히 보이는건 프리스크의 시선이 아닌 누군가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는거고 전투화면에서 흑백으로 처리되는건 혼수상태인 프리스크 시선에서 플레이어 자율대로 행동을 요구받는거라고 생각함

얘가 의식을 되찾는 건 불살루트에서 모두의 응원을 듣고 잠에서 깨어났을때고 그때가 되어서야 자기 입으로 이름을 말할수 있게되는거고. 만약에 몰살루트를 가게된다면 폭력도와 처형점수를 쌓을대로 쌓아 미쳐버린 차라에게 몸이 완전히 잠식당해 끝날 시점에서는 다시는 의식을 찾을수 없게되는거고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