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뽕차면 문학 써야지! 하는데
막상 우울해지면 아무것도 손에 안들어오고 모두 정리하고 죽고싶고
가슴 속에서 답답한게 끓어오르고 심장 쥐어뜯고싶고 뭐하러 살아있나 괜히 목도 졸라보고
갤질하기도 지쳐서 못들어오고 머릿속은 어지럽고...
우울증으로 단언하기엔 그 우울해지는 텀이 너무 짧아...일주일은 넘게 지속되어야 한다는데
요샌 그 주기가 하루단위로 기분이 좋았다 나빴다 해서 모르겠다 기분 좋을땐 제자리서 방방 뛰어다니고 실실거리고 아무거나 다 할수 있을것같은데 금새 현타오고 다시 우울해지고의 반복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