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는거 좋아하고 조용한 그런 애였는데
왜 있잖아 착하고 중딩 새끼들 여린 애들있으면 가만히 잘 안두는거
소극적인 애라서 애들이 놀리고 괴롭힐 때 마다
아무 말 못하고 혼자 눈물만 뚝뚝흘렸었는데
그 모습이 귀여워서 가만히 지켜보기만 했다.
지금은 잘 지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