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때 친구놈들이랑 셋이 컵라면 먹으려고 했는데 백원이 부족해서 아 백원 아 미친 백원 아 백원이 없어 어떻게 이럴수가 있어 하면서 가슴 퍽퍽 치고 머리 밀어서 팔자 하는 개소리 하고 있었는데 옆에 계시던 아재가 측은했는지 학생 이걸로 사먹어 하면서 백원 주시고감 감사합니다 꾸벅 나가실때까지 인사하고 맛나게 먹음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