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끝난 이후에는 몰살로 돌려보내준다고 약속 하고

차라가 옆에서 시끄럽게 비꼬고 욕하는 걸 강력한 의지로 씹으면서

차라가 죽였던 얘들과 싸우지 않고 친구가 되는 걸 보여줘서

점점 선량한 성격으로 감화 시키고 

마지막에 오메가 플라위에서 서비스로 차라 영혼도 한 번 불러주고 감동의 엔딩을 맞은 다음

자기가 했던 짓을 후회 하면서 반성 하는 차라에게

그래봐야 니가 죽인 사실이 변하지는 않는다고 속삭여주고

몰살 루트 세계로 돌려보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