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 불살 몰살에서 아무감정 안느낀건 나 뿐이냐. 스탠리패러블이나 디어 에스더같은거 많이 해봐서
존나 이런 서사종류 게임에 익숙하긴한데 언텔 좇찬양하는 새끼들이랑 내 느낌이랑 너무 다른거같음
스포일러는 하나도 안봤고 초반 플라위 통수에 쬠 놀라긴 했는데 그 후론 걍 알피지 하듯한거같다.
노말은 걍 파판하듯이 몹 죽이고 댕기고 웬만하면 보스몹(파피루스 언다인같은 애들) 안죽이면서 플레이해서 렙 3? 4정도 됬었던듯. 아스고어 좇간지더라.
불살은 그냥 불살 있다길래 자비자비자비자비ㅣㅣㅣㅣㅣ하면서 플레이 했는데
엔딩봐도 감흥 없더라 걍 아스리엘 보고 중2병걸린거같다는 생각밖엔 안들었음
몰살은 후반 차라 툭튀에서 존내 놀랐음. 근데 무섭다는 생각은 안들던데? 언다인 샌즈는 존나 어렵더라. 13트 15트 해서 깸
결론은 내가 씨발 이게 갓겜이라는거에 동의를 못하겠다는거임. 걍 bgm좀 좋고 그래픽 구리면서
캐릭터 개성 좀 살려놔가지고 박이들 생성하는 겜으로밖에 안보임. 파판이나 드퀘가 그랬고 걍 보통 알피지로밖에 안보이더라.
네 다음 언알못
취향은 다르니까 뭐
취향은 어쩔 수 없지
뭐 취향차이는 어쩔 수 없지 싶어도 한낱 인디게임 후기에 파판이나 드퀘의 이름이 거론되는것만으로도 인디의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준거 아니겠나
토비챤을 돈방석에 앉게 해줫잖아 그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