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즈야

가스터다.

니가 평소에 자주 박히던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본다.

어제는 가스터가 정말 미안했다.

연구가 인생의 전부도 아니지만

겨우 결과 하나로 널 때리고 슬프게했던

이 가스터..

절대로 용서하지마라.

이 가스터도 깊게 뉘우치고 반성하고있다.

앞으로 죽는한이 있어도 내 실험체 샌즈

니몸에 손대는일 없을거다.

만약 샌즈 너가 원한다면

이 가스터 무릎꿇고 각서라도 써주마.

그러니 제발...

이 추운 날씨에 고생하지말고

집에 들어와라.

가스터는 지금도 힘들 니생각하니

가슴이 찢어지는것 같구나.

그러니 샌즈야.

어서 빨리 집으로 와주길 바란다.

샌즈 니가 좋아하는 케찹 끓여놓고

웃는 얼굴로 맞이해 주마.

사랑한다 나의 실험체 샌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