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척동생은 6명이있는데 그중 두명이 한가정에서 태어난애들이다. 이 두명은 귀가 거의 안들린다..
이 집 애들이 총 네명인데
첫째는 그나마 부모들이 키워서 말도할줄알고 그런애였는데
둘째랑 셋째는 말을 못한다..

이유는 정서발달이 잘 되어야될 2~3살때 집안에서 말을알려주지 않아서 라고한다.

다들 과묵하게 지내다가 언젠간 말하겠지 하고 내버려둔게 화근이였다.. 언어퇴행이 오기시작하면서 귀에 까지 영향이 미처 거의 듣지못하는 상태가되었다..
이것도 셋째가 남자애기때문에 7살이되도 말이없자 병원에 데리고가서 알게된거다.
그리고 문제는 아이들이 중학교에 들어가기시작했을때 터졌다
애들 부모 즉 백부가 이상한사람들하고 엮이면서
폭력적으로 변하고 일을 안하기시작한것이였다

애들을 말 안한다고 술먹고 애들머리를 벽에다박었댄다..
덕분에 둘째는 아빠만보면 토한다고한다

결국 숙모는 이러한 상황을 버티지못하고 집을 나갔다
첫째도 그다지 똑똑한편은 아니였는데
이상한 남자가 꼬여서 20세라는 어린아이에
벌써 빚을지고 말았다.

정말 젚백부라는인간 신고하고싶은데 집에서는
그래도 우리집막내인데 어떻게 그러냐는식으로
방관하고있다...


나는 고민중이다. 한명이라도 데리고오고싶은데
되게 강경하게 왜 우리집애들을 데려가냐고 그러더라
이이상 지속되면 몰래라도 신고해야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