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지 모르게 남아있던 데이터가 클샌에게 가서 점점 잠식해가면 좋겠다.


거울을 본다던가하면 머샌이 클샌에게 말을 걸어오면서 언젠가 모두 다 죽을거고 내가 먼저 나서야된 다고


속삭였으면 좋겠다. 갈수록 심해져서 워터폴도 못가고 집에있는 유리란 유리는 다 부숴버리는데


이제 환청으로 들려서 더 이상 파피루스 옆에 있지 못하고 자기만 아는 장소에 숨어있다가


결국 자살하려고 하는데 주도권이 머샌한테 이미 넘어가서 자살도 실패하고


절망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