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톤. 거부하기엔 그는 너무 매력적이었다. >
언텔플레이 내내 보는사람의 오감을 만족시켜준 캐릭터가 있습니다. 바로 메타톤이죠. 그의 테마곡은 너무나도 중독성이 강해 잠들기 전까지 콧노래를 흥얼거릴 정도였고, 게임내에서의 그는 정말 매력적인 모습으로 다가와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그런 그에게 매료되어버린 저는 관련그림들을 닥치는대로 그려댔으나 마음은 여전히 공허했고, (*메타톤모양 마음에 메타톤모양 구ㅁ..)잠들기전까지 그의 모습을 보고싶어 급기야 그를 만드는 상황에까지 이르게 됩니다. 원래 계획은 하드케이스의 3D메타톤을 만드는것이 목표였으나, 학생신분인지라 자금도 넉넉치 못하고, 또 손재주도 부족하여 종이몇장으로 2D메타톤을 제작하는것으로 합의를 보게됩니다.(흙손의 비애ㅜ) *모바일로 글을써서 관련사진이 거의 생략되어버린점 굉장히 죄송합니다. 낮은 퀄리티지만 저에게는 나름 만족스러운 결과물이기에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