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에 앉아있는 샌즈의 뒤로 프리스크가 살금살금 다가가더니 "샌즈, 이거 정말 뼈야?
하면서 -_- 표정으로 샌즈의 뒤통수와 후드 사이에 살짝 노출되있는 뒷더미를 툭툭툭 치면
샌즈가 "헤, 당연하지. 이런 뼈는 '본' 적 없지?" 라고 말하며 돌아보기도 귀찮다는 듯이 어깨만 으쓱하겠지
그럼 프리스크가 흥미로운듯이 계속 툭툭 건드리다 뭔가 생각난 듯이 살짝 웃으며 샌즈의 귀에 속삭이는 거야
* 생각보다 단단하네, 파피루스는 한 번 건드리니까 바로 부셔지던데.
샌즈가 당황해서 소파 뒤로 고개를 돌리면 2층 계단에서 천천히 내려오고 있는 파피루스의 모습과
=) 표정으로 파피루스에게 보이지 않는 각도로 샌즈를 내려다보며 웃고있는 프리스크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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