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구, 면접관 근라위에게 속아 농락당하며 모든 것을 빼앗길 일그러진 앞날을 상상하며 눈을 질끈 감았다.
그리고, 그 순간.
" 잠깐! "
순간 둘은 제외한 누군가의 외침에 실눈을 뜬 소녀는, 눈 앞에서 근라위가 외짝만한 서류들로 한팡 얻어터지면서 어딘가로 숨어가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그 반대편에, 아주 상냥해 보이는 누군가가 책상을 외짓것 두드리며 화내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천하의 사기꾼 악당같으니...
이런 불쌍한 아이를 ..."
허나 소녀를 보고는 차분히 미소를 가다듬고 한마디 할 준비를 하였다.
" 무슨 일이였을지 정말 혼란스러웠겠구나.
아, 무서워 하지마렴. 아가야.
난 토리엘이란다. 이 회사 소지구의 관리자이지.
사회생활은 처음이라 많이 낯설겠구나."
토리엘은 차분히 채용 서류를 읽어나갔다.
"시골에서 왔다고 했지? 공부하기 좋지 않은 환경에서도 열심히해서 이곳까지 온 건 오래간만에 네가 처음이구나."
토리엘은 옅게 웃음을 지었다. 그 반응의 소녀의 굳어진 안색도 풀려나가는 듯 하였다. 상냥한 미소로 말을 이어나갔다.
"네가 이 곳에 있는 동안 최선을 다해 사회에 적응하는 방법을 알려줄게. 합격이란다.
이리오렴! 내가 업무 처리하는 방식을 알려줄게."
토리엘은 이후 소녀를 사무실로 데리고 왔다.
"저기 있는 것은 컴퓨터란다. 너가 일할때 좀더 효율적으로 하게 해주는 도구이지.
이 사무실은 이런 전자기기들로 약간은 복잡하게 이루어져 있단다.
따라오렴. 에어컨을 키는 법을 알려줄게."
소녀는 천천히 따라가다가 에어콘 리모콘에 붉은색 전원 버튼을 손가락질 하는 노란색 표시를 보았다.
...
리모콘 뒷면에는 '검소, 절약!' 이라고 써있는 것 같다.
아마도 그녀가 쓴 것은 아닌 듯 하다.
"내가 표시를 해놓았단다. 한 번 눌러보렴."
소녀는 버튼을 눌렀다.
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어...? 음...
아무래도 상부관리실에서 가동을 중지시켰나보구나...
흠...흠...
일단 더울 철에 써보도록 하렴. 아가야."
소녀는 물론 지금도 덥다고 생각했다.
조금 더 걸어가 회사 사원처럼 꾸민 더미 마네킹이 있었다.
"음... 너가 이 곳에 있다보면,
사원들이 말을 걸 거야
경쟁상대라는 생각이 있어서 공격을 하려할지도 몰라.
그래도, 그 사원들과 대화하려고 시도해보렴. 사실은 서로 싸우고 싶어하지 않는단다."
토리엘은 숨을 한번 건내쉬고는 어깨를 높이며 소녀에게 말했다.
"일단 마네킹과 연습해볼까? 마네킹과 대화해보렴!"
소녀는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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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네킹이 소녀에게 싸움을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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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건네기】 【행동】 【용품】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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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순간.
" 잠깐! "
순간 둘은 제외한 누군가의 외침에 실눈을 뜬 소녀는, 눈 앞에서 근라위가 외짝만한 서류들로 한팡 얻어터지면서 어딘가로 숨어가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그 반대편에, 아주 상냥해 보이는 누군가가 책상을 외짓것 두드리며 화내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천하의 사기꾼 악당같으니...
이런 불쌍한 아이를 ..."
허나 소녀를 보고는 차분히 미소를 가다듬고 한마디 할 준비를 하였다.
" 무슨 일이였을지 정말 혼란스러웠겠구나.
아, 무서워 하지마렴. 아가야.
난 토리엘이란다. 이 회사 소지구의 관리자이지.
사회생활은 처음이라 많이 낯설겠구나."
토리엘은 차분히 채용 서류를 읽어나갔다.
"시골에서 왔다고 했지? 공부하기 좋지 않은 환경에서도 열심히해서 이곳까지 온 건 오래간만에 네가 처음이구나."
토리엘은 옅게 웃음을 지었다. 그 반응의 소녀의 굳어진 안색도 풀려나가는 듯 하였다. 상냥한 미소로 말을 이어나갔다.
"네가 이 곳에 있는 동안 최선을 다해 사회에 적응하는 방법을 알려줄게. 합격이란다.
이리오렴! 내가 업무 처리하는 방식을 알려줄게."
토리엘은 이후 소녀를 사무실로 데리고 왔다.
"저기 있는 것은 컴퓨터란다. 너가 일할때 좀더 효율적으로 하게 해주는 도구이지.
이 사무실은 이런 전자기기들로 약간은 복잡하게 이루어져 있단다.
따라오렴. 에어컨을 키는 법을 알려줄게."
소녀는 천천히 따라가다가 에어콘 리모콘에 붉은색 전원 버튼을 손가락질 하는 노란색 표시를 보았다.
...
리모콘 뒷면에는 '검소, 절약!' 이라고 써있는 것 같다.
아마도 그녀가 쓴 것은 아닌 듯 하다.
"내가 표시를 해놓았단다. 한 번 눌러보렴."
소녀는 버튼을 눌렀다.
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어...? 음...
아무래도 상부관리실에서 가동을 중지시켰나보구나...
흠...흠...
일단 더울 철에 써보도록 하렴. 아가야."
소녀는 물론 지금도 덥다고 생각했다.
조금 더 걸어가 회사 사원처럼 꾸민 더미 마네킹이 있었다.
"음... 너가 이 곳에 있다보면,
사원들이 말을 걸 거야
경쟁상대라는 생각이 있어서 공격을 하려할지도 몰라.
그래도, 그 사원들과 대화하려고 시도해보렴. 사실은 서로 싸우고 싶어하지 않는단다."
토리엘은 숨을 한번 건내쉬고는 어깨를 높이며 소녀에게 말했다.
"일단 마네킹과 연습해볼까? 마네킹과 대화해보렴!"
소녀는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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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네킹이 소녀에게 싸움을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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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이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고증보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