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증오했다'라고는 했지만 어째 살의는 고향 사람들에 한정된 부분 - 그냥 인간을 죽이고 싶었을 뿐이라면 아스리엘 몸으로 지상에 나오자마자 굳이 고향 갈거없이 아무나 잡아죽였으면 될 일
Sr(111.118)2016-02-14 01:50
그건 아스리엘이 시체를 꽃밭에 묻어주려한거였는데
def(zion0630)2016-02-14 01:53
아스리엘이 모르는 차라의 고향을 찾아간 시점에서 이미 지상에 나올때부터 몸의 주도권은 차라에게 있었음
Sr(111.118)2016-02-14 01:55
아스리엘이 학살을 저지했다고 함. 그 말은 주도권이 반반인데 차라는 일부러 아스리엘이 마을까지 가도록 냅둔거
def(zion0630)2016-02-14 01:56
그리고 꽃밭을 찾는다고 했잖아
def(zion0630)2016-02-14 01:56
일부러 가게 냅뒀다고 하면 결국 차라가 죽이고 싶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아니고 고향에 있다는 말이잖아?
Sr(111.118)2016-02-14 01:57
거기가 차라가 사는 마을이라는 증거 없음
def(zion0630)2016-02-14 01:58
무슨소리야 차라 유언이 고향 꽃밭 보고싶다는거였는데
Sr(111.118)2016-02-14 01:59
띠요옹
def(zion0630)2016-02-14 02:00
유언과 다르게 아무 꽃밭으로나 향했다면 아스리엘이 그 부분을 언급했겠지
Sr(111.118)2016-02-14 02:00
def(zion0630)2016-02-14 02:00
그래서 성폭행당했다는 증거는요
def(zion0630)2016-02-14 02:01
어째서 고향사람들한테만 살의가 한정되었다고 단언하심?
def(zion0630)2016-02-14 02:03
에봇산의 특징을 생각하면 아마 근처에 있는 차라 고향도 굉장히 외진 곳이었으리라 추측되는데, 그런 환경에서 어린 아이가 마을의 모두에게 깊은 원한을 품을만한 일이라면
Sr(111.118)2016-02-14 02:04
굳이 성폭행에 한정되진 않겠지만, 적어도 집단 따돌림같은 가벼운 문제는 아닐것으로 보임
Sr(111.118)2016-02-14 02:04
그리고 고향 사람들에게만 살의가 한정되었다고 보는 근거는 위에도 말했듯이 지상으로 나오자마자 근처의 사람을 죽인게 아니고, 굳이 고향으로 가서 거기 있는 사람들을 학살하려고 했기 때문
Sr(111.118)2016-02-14 02:06
에봇산의 특징을 생각하면 고향도 굉장히 외진곳이라며
def(zion0630)2016-02-14 02:06
그러면 가장 가까운곳이 마을이라는 소리 아냐?
def(zion0630)2016-02-14 02:06
자기주장에 무너지시네
def(zion0630)2016-02-14 02:06
아스리엘 몸의 주도권을 얻은 시점에 인간이라면 아무나 죽일 생각을 했다면, 제대로 자기 시체를 들고 고향마을까지 가서야 본색을 드러낼 필요도 없고 같은 몸을 공유하는 아스리엘이 눈치채지 못할 이유도 없음
Sr(111.118)2016-02-14 02:13
내가 말하기도 뭣하지만 외진 곳이라고 해서 마을이 가장 가깝다고 한정할 수도 없음. 어린아이가 찾아갈 수 있을만한 거리면 충분
Sr(111.118)2016-02-14 02:15
외진 야산에 가장 가까이 있을법한게 마을 말고 머가 있나여?
def(zion0630)2016-02-14 02:17
다른 마을
Sr(111.118)2016-02-14 02: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f(zion0630)2016-02-14 02:19
아스리엘은 지하에 살던앱니다. 차라 고향이 어딘지도 몰라요
def(zion0630)2016-02-14 02:19
그냥 아무 "다른" 마을에 시신 안치하려는거일수도 있죠
def(zion0630)2016-02-14 02:20
중요한건 지리적으로 얼마나 가까운가가 아니고, 몸의 주도권을 얻었는데도 굳이 고향마을까지 가서야 본색을 드러냈다는 사실임
Sr(111.118)2016-02-14 02:21
아니 무슨말하는거야 아스리엘이 고향 모르는얘기는 왜나옴
Sr(111.118)2016-02-14 02:22
가장 가까웠던 아무 마을에 시체 들고간건데 아스리엘은 그걸 그냥 차라의 고향이었다고 믿었을 수 있다는 얘기 하는거임?
Sr(111.118)2016-02-14 02:23
네
def(zion0630)2016-02-14 02:26
평생을 지하에서만 살던애가 시체들고 밖으로 나가는데 호잇 저기구나 하고 갈리가
def(zion0630)2016-02-14 02:26
정말 그런 만약의 만약까지를 가정한다면 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반박 못함. 다만 처음부터 인간 모두를 죽일 생각이었다면, 아스리엘의 몸으로 자기 시체를 들고 굳이 고향까지 찾아올 당위성이 부족하다는 것
Sr(111.118)2016-02-14 02:29
아스리엘이 호잇 저기구나 하고 갈리는 없죠. 직접 간 건 차라니까
Sr(111.118)2016-02-14 02:30
간건 아스리엘이라니까
def(zion0630)2016-02-14 02:32
아스리엘이 자기 입으로 지상에 나왔을때 몸 주도권 없었다고 언급함
Sr(111.118)2016-02-14 02:33
단지 고향에서 학살하려던 차라를 막는게 고작이었다고
Sr(111.118)2016-02-14 02:33
def(zion0630)2016-02-14 02:36
그러니까 정리하자면 '고향 꽃밭 보고싶다'는 차라의 유언을 이루어준다는 핑계로 아스리엘이 차라의 시체를 갖고 지상으로 나오는 형태가 됨. 이때 몸의 주도권은 차라에게 있었기 때문에, 차라의 목적이 단순한 학살이었다면 이 직후 정말로 아스리엘의 몸으로 자기 고향까지 간다는 행동에 당위성이 없다고 보임. 그러므로 차라의 살의는 고향 마을 사람들에게 한정된 걸로
Sr(111.118)2016-02-14 02:42
추측함. ㅇㅋ?
Sr(111.118)2016-02-14 02:42
아스리엘이 눈치채지 못하기 위해서라면여?
def(zion0630)2016-02-14 02:44
유언은 그저 아스리엘을 움직이게 하려는 동기이고
def(zion0630)2016-02-14 02:45
개인적으로는 그것도 사실상 의미가 없다고 생각함. 어차피 행동으로 옮기긴 할 거고, '아스리엘이 눈치채고 내 행동을 막을거다'라는 상황을 가정한다면 계획 단계부터 틀려먹은거라서. 실제로 행동 직전에 막아서 실패하기도 했고
Sr(111.118)2016-02-14 02:51
근데 이거 글 찾기도 갈수록 힘들어지고 시간도 늦었는데 그만합쉬
Sr(111.118)2016-02-14 02:52
어차피 내가 뭐라고 추측하든 님은 스스로 머리속에 그린 생각이 있을거고, 반대도 마찬가지라
이랬는데 초콜릿 안판다고 자살한거면 인성쓰레기행
네 소설 잘 읽었습니다
도대체 어디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추리하시는지?
'인간을 증오했다'라고는 했지만 어째 살의는 고향 사람들에 한정된 부분 - 그냥 인간을 죽이고 싶었을 뿐이라면 아스리엘 몸으로 지상에 나오자마자 굳이 고향 갈거없이 아무나 잡아죽였으면 될 일
그건 아스리엘이 시체를 꽃밭에 묻어주려한거였는데
아스리엘이 모르는 차라의 고향을 찾아간 시점에서 이미 지상에 나올때부터 몸의 주도권은 차라에게 있었음
아스리엘이 학살을 저지했다고 함. 그 말은 주도권이 반반인데 차라는 일부러 아스리엘이 마을까지 가도록 냅둔거
그리고 꽃밭을 찾는다고 했잖아
일부러 가게 냅뒀다고 하면 결국 차라가 죽이고 싶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아니고 고향에 있다는 말이잖아?
거기가 차라가 사는 마을이라는 증거 없음
무슨소리야 차라 유언이 고향 꽃밭 보고싶다는거였는데
띠요옹
유언과 다르게 아무 꽃밭으로나 향했다면 아스리엘이 그 부분을 언급했겠지
그래서 성폭행당했다는 증거는요
어째서 고향사람들한테만 살의가 한정되었다고 단언하심?
에봇산의 특징을 생각하면 아마 근처에 있는 차라 고향도 굉장히 외진 곳이었으리라 추측되는데, 그런 환경에서 어린 아이가 마을의 모두에게 깊은 원한을 품을만한 일이라면
굳이 성폭행에 한정되진 않겠지만, 적어도 집단 따돌림같은 가벼운 문제는 아닐것으로 보임
그리고 고향 사람들에게만 살의가 한정되었다고 보는 근거는 위에도 말했듯이 지상으로 나오자마자 근처의 사람을 죽인게 아니고, 굳이 고향으로 가서 거기 있는 사람들을 학살하려고 했기 때문
에봇산의 특징을 생각하면 고향도 굉장히 외진곳이라며
그러면 가장 가까운곳이 마을이라는 소리 아냐?
자기주장에 무너지시네
아스리엘 몸의 주도권을 얻은 시점에 인간이라면 아무나 죽일 생각을 했다면, 제대로 자기 시체를 들고 고향마을까지 가서야 본색을 드러낼 필요도 없고 같은 몸을 공유하는 아스리엘이 눈치채지 못할 이유도 없음
내가 말하기도 뭣하지만 외진 곳이라고 해서 마을이 가장 가깝다고 한정할 수도 없음. 어린아이가 찾아갈 수 있을만한 거리면 충분
외진 야산에 가장 가까이 있을법한게 마을 말고 머가 있나여?
다른 마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스리엘은 지하에 살던앱니다. 차라 고향이 어딘지도 몰라요
그냥 아무 "다른" 마을에 시신 안치하려는거일수도 있죠
중요한건 지리적으로 얼마나 가까운가가 아니고, 몸의 주도권을 얻었는데도 굳이 고향마을까지 가서야 본색을 드러냈다는 사실임
아니 무슨말하는거야 아스리엘이 고향 모르는얘기는 왜나옴
가장 가까웠던 아무 마을에 시체 들고간건데 아스리엘은 그걸 그냥 차라의 고향이었다고 믿었을 수 있다는 얘기 하는거임?
네
평생을 지하에서만 살던애가 시체들고 밖으로 나가는데 호잇 저기구나 하고 갈리가
정말 그런 만약의 만약까지를 가정한다면 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반박 못함. 다만 처음부터 인간 모두를 죽일 생각이었다면, 아스리엘의 몸으로 자기 시체를 들고 굳이 고향까지 찾아올 당위성이 부족하다는 것
아스리엘이 호잇 저기구나 하고 갈리는 없죠. 직접 간 건 차라니까
간건 아스리엘이라니까
아스리엘이 자기 입으로 지상에 나왔을때 몸 주도권 없었다고 언급함
단지 고향에서 학살하려던 차라를 막는게 고작이었다고
그러니까 정리하자면 '고향 꽃밭 보고싶다'는 차라의 유언을 이루어준다는 핑계로 아스리엘이 차라의 시체를 갖고 지상으로 나오는 형태가 됨. 이때 몸의 주도권은 차라에게 있었기 때문에, 차라의 목적이 단순한 학살이었다면 이 직후 정말로 아스리엘의 몸으로 자기 고향까지 간다는 행동에 당위성이 없다고 보임. 그러므로 차라의 살의는 고향 마을 사람들에게 한정된 걸로
추측함. ㅇㅋ?
아스리엘이 눈치채지 못하기 위해서라면여?
유언은 그저 아스리엘을 움직이게 하려는 동기이고
개인적으로는 그것도 사실상 의미가 없다고 생각함. 어차피 행동으로 옮기긴 할 거고, '아스리엘이 눈치채고 내 행동을 막을거다'라는 상황을 가정한다면 계획 단계부터 틀려먹은거라서. 실제로 행동 직전에 막아서 실패하기도 했고
근데 이거 글 찾기도 갈수록 힘들어지고 시간도 늦었는데 그만합쉬
어차피 내가 뭐라고 추측하든 님은 스스로 머리속에 그린 생각이 있을거고, 반대도 마찬가지라
위에 있었던 아스리엘 인게임 언급같은거 제외하면 끝없이 if가 될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