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좌절스러운것 같아.실기철에 14시간씩 말한마디 안하고 그림그리는데내가 정말 그림을 좋아하던가 싶더라고.난 그림을 고3때 시작해서 나름 빡세게 했거든.실기 끝나고 2달동안은 그림 쳐다도 안봤음.하고싶은 일이 잘하는 일이라면 좋겠지만그렇지 않다면 잘하도록 뼈빠지게 노력하거나다른 길을 찾거나..누물보지만 씁쓸해서 적어봄
고딩때 그림해서 과 잡아볼까 했는데 아이러니하네 또 - dc App
취미가 업이 된 사람의 딜레마..
고3은 수능끝나고 놀지만 미대입시생은 본격적인 미대입시시작이라 들었는데 그게 얼마나 심하면 그림그리는것까지 싫어지냐;
학원끊어볼까 진지하게 고민해봤는데 그렇게 될 수도 있네.. - dc App
하고 싶은 거랑 잘하는 건 꽤 차이나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 말고는 진짜 내 일이라고 느껴지는 게 없더라
근데 네가 그걸 업으로 삼으려고 결심 했으면 지금 과정은 견뎌야 하는거다. 처음마음 생각해보면서 잘 판단해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