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에서 혼밥하는데 웬 90년대 차림의 여자가 내 옆에 앉고는 얘기하자고 했는데졸라 빡쳐서 무시하는데 그 여자가 저기요 사람이 말하면 얘기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엄청 붙더라빡친 난 이렇게 말했지의자로 머리 찍히고 싶지 않음 가라이러니까 가더라
예 이상 님 유언장이었고요
난 심드렁하게 손사래 치면 그냥 스윽 지나가더라
진짜? 난 그래도 엄청 달라붙어서 저 소리하니까 그제야 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