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죽어도 살아날거고 그렇게 평생을 살게될텐데 죽기 싫다고 발버둥쳐봤자 뭐하나하고 뭐든지 대충하면서 살아가는거 보고싶다

그러다가 정 힘들면 밧줄로 목도 메달아보고 트럭에 치여도보고 손목도 그어보고 옥상에서 떨어져도보고 여러 방법으로 자살하는거 보고싶다

처음엔 무지하게 아팠지만 계속되는 죽음에 아픔에 무감각해졌으면 좋겠다

샌즈가 나중에 프리스크를 만났을때 팔에 무수히 박혀있는 압정을 보고 경악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