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의벽의 적절한 활용
토비폭스가 돈에 미쳤든 말든 일단 존나 잘한 건 4의 벽을 게임 속에 잘 녹여냈음. 특히 ㅅㅂ 어차피 데이터 쪼가리 색히들인데 다 죽이든 뭐든 내쪼대로 할거야라는 거만한 플레이어들의 콧대를 납작하게 짓눌러버리는 몰살엔딩. 앱데이터 건드리는 놈들까지 인식못하는 게 아쉽지만 일단 '모든 것을 되돌리는 힘'을 가지고는 지쪼대로 노는 미친놈들한테 제대로 경고를 날리는 게임이였음.
2. 개성있는 캐릭터
주연부터 조연까지 하나같이 인상깊은 캐릭터. 샌즈랑 덤디덤같이 의외의 모습을 보이는 양반들이랑 플라위가 변질되다가 결국 본편시점엔 완전히 개새끼로 탈바꿈된 과정도 별로 안 억지스럽고 딱 그 캐릭터에게 알맞은 사연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ㅇㅏ녕ㅇㅇㅇㅇㅇㅇ!!!! ㄴ ㅏㄴ 뗴뮈야!!!!거리는 테미년들은 마약개그용으로 딱 맞는 캐릭터. 몬스터들 특징에 따라서 조용히 돌려보내는 방법도 어찌보면 몰살엔딩 볼 때 무작정 쳐때려죽이는 것보다도 흥미로웠음. 이런 것도 게임적 구성 안에 잘 녹여냄.
3. 갓브금
아스리엘 전투테마, 아스리엘 것 같은 테마(His Theme), 샌즈전투테마 메갈로바니아, 스노우딘 평상시 브금 등등 노래가 드럽게 좋았음. 특히 스노우딘은 처음 입장했을 때 힐링되는 느낌 쩔어줫음. 딱 디지몬 어드벤쳐라는 애니로 입덕을 시작했을 때의 그 느낌이라고 해야되나...뭔가 존나 특이한게, 난 애니류나 그런거 덕질할 때 보면 꿈도 희망도 없는 작품 빼고는 묘하게 그 때가 떠오르면서 살짝 그리운 느낌이 들거든. 언테 브금 들었을 때가 딱 그런 때였다. 사운드트랙 좀 따로 팔라고 ㅅㅂ.
근데 갤망이 멀지 않아서 슬프다.
갤망 엉엉
언갤이 갓겜이였던 이유..?
언갤이 갓겜이냐 언텔이 갓겜이 아니고?
과거형 시퐐...
갤..망..
시발 어떡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수정하고 싶어도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만 500원에 스팀에서 따로 팔지 않나 - dc App
언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왜 과거형?
언갤ㅋㅋㅋㅋ
언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전에 언갤?
언갤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너무 위화감이 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