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프리스크가 침대에서 짙은 한숨을 내쉬며 불편하게 일어났다.
프리스크가 바로 일어나기 직전, 프리스크는 어느 차도에 뛰어들어 트럭에 부딫혔었다. 트럭에 부딫힌 프리스크는 하늘로 붕하고 떠오르더니 이내 울퉁불퉁한 아스팔트 바닥 아래로 철퍽하고 쓰러져버렸다. 트럭 기사가 크게 당황하며 구조대원을 불러 병원으로 이송되기 직전, 어느때와 다름없이 다시 침대에서 깨어났다.
처음 프리스크는 죽음을 무서워 했다. 죽고난 뒤에 남는 것은 뭐가 있을까, 내가 죽으면 주위 사람들이 얼마나 슬퍼할까, 죽을 때는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그것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진절머리가 났었다.
그러나 거듭되는 테러로 인한 죽음에 의해 죽고나서도 계속 집 안의 침대에서 마치 모든게 꿈이였다는 듯이 멀쩡히 깨어나자, '어차피 죽어도 다시 살아나고 이렇게 평생을 살아가야할텐데, 두려워할게 뭐가 있어?'라며 죽음에 대해 초연한 태도를 갖추게 되었다.
그 날 이후 프리스크는 자기 자신의 몸을 아무렇지 않게 굴렸다. 언제는 옥상에서 떨어져도보고, 언제는 밧줄에 목을 메달아도 보고, 언제는 불치병에 걸려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아 보기도 하고, 언제는 손목을 그어보기도 하고... 처음 죽을때는 상당한 고통이 잇따랐지만, 계속되는 죽음에 이젠 고통조차도 제대로 느끼지 못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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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쓰기 힘드네 갤러들아 채찍질 좀
프리스크가 침대에서 짙은 한숨을 내쉬며 불편하게 일어났다.
프리스크가 바로 일어나기 직전, 프리스크는 어느 차도에 뛰어들어 트럭에 부딫혔었다. 트럭에 부딫힌 프리스크는 하늘로 붕하고 떠오르더니 이내 울퉁불퉁한 아스팔트 바닥 아래로 철퍽하고 쓰러져버렸다. 트럭 기사가 크게 당황하며 구조대원을 불러 병원으로 이송되기 직전, 어느때와 다름없이 다시 침대에서 깨어났다.
처음 프리스크는 죽음을 무서워 했다. 죽고난 뒤에 남는 것은 뭐가 있을까, 내가 죽으면 주위 사람들이 얼마나 슬퍼할까, 죽을 때는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그것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진절머리가 났었다.
그러나 거듭되는 테러로 인한 죽음에 의해 죽고나서도 계속 집 안의 침대에서 마치 모든게 꿈이였다는 듯이 멀쩡히 깨어나자, '어차피 죽어도 다시 살아나고 이렇게 평생을 살아가야할텐데, 두려워할게 뭐가 있어?'라며 죽음에 대해 초연한 태도를 갖추게 되었다.
그 날 이후 프리스크는 자기 자신의 몸을 아무렇지 않게 굴렸다. 언제는 옥상에서 떨어져도보고, 언제는 밧줄에 목을 메달아도 보고, 언제는 불치병에 걸려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아 보기도 하고, 언제는 손목을 그어보기도 하고... 처음 죽을때는 상당한 고통이 잇따랐지만, 계속되는 죽음에 이젠 고통조차도 제대로 느끼지 못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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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쓰기 힘드네 갤러들아 채찍질 좀
휘리리리리리리릭 찰싹
휘리리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