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모평을 개말아먹은거..내가 말아먹은건지 그건 모르겠는데, 내일 엄마아빠 서울까지 올라오셔서 우리지금만나, 일주일동안 만나 이럴 생각이신 것 같네.

내가 패륜아가 아니니까 씨발 오지마!!!! 이딴 건 아닌데, 막상 재수생 신분으로서 갑자기, 그것도 모평 치고 이틀만에 쳐들어오신다니까 묘하게 당황스럽다. 

뭔가 나는 아직 준비가 덜됬는데 조때따 이런 느낌인 것 같음. 

갤창질도 오늘 지나면 얼마동안은 못하겠다. 개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