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살 후 불살 그 엔딩 최후에. 파이를 토리엘이 두고 나가 방문을 닫은 그 후에, 차라가 나타나 프리스크를 잔뜩 욕해줬으면 좋겠다.

내가 나타난건 너의 추악한 인성때문이라며 매도해주고,
호기심? 누가 호기심으로 세계 하나를 말아먹을수 있냐며 다시 한번 잔뜩 매도해주고,
넌 그저 더러운 위선자일뿐이라고, 차라리 아무것도 행하지 않은 것보다 못한 위선자일 뿐이라며 또 욕해주고,

나는 분명 인간이였으나, 너같은 인간때문이라면 기꺼이 악마가 되겠다며, 너는 절대로 나를 피할 수 없을것이라 해주면 좋겠다.

자신의 죄악에 겁먹은 프리스크가 다시 리셋하려 하면, 의지는 너한테만 있는게 아니라면서 같이 의지를 빛내는

그런 우리의 영웅 차라가 지금 격하게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