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8b3d423f7c639aa6b&no=29bcc427b38577a16fb3dab004c86b6fb8c469a51a466a5585032af17309d3b1c6c57d6e9e64fd87353411a3a559b854b89bd3c6ec655819adaa26


머샌이 파피루스 죽이고 허기를 느꼈으면 좋겠다. 그릴비가 이미 죽여서 그릴비도 못갔으면 좋겠다.

그래서 대신 전에 다녔던 맛집을 갔으면 좋겠다. 메뉴 처음부터 끝까지 다 시켜서 혼자 먹었으면 좋겠다. 식당 주인이 흐뭇하게 웃었으면 좋겠다.

다 먹고 나서 계산한다고 주인을 불렀으면 좋겠다. 외상으로... 라는 말에 주인 얼굴이 굳었으면 좋겠다.

머샌이 농담이라고 하면서 뼈에다 돈을 꽂아 주인 손에다 날리고 가블로 마무리했으면 좋겠다. 

그걸 보고 손님이랑 알바생이 기겁해서 도망가는데 문이 잠겨있어 당황하다가 차례로 등에 뼈 꽂혀서 죽었으면 좋겠다. 

요리하던 주방장이 이게 무슨 난리냐며 고개를 내밀었다가 얼굴에 뼈 관통돼서 벽에 대롱대롱 매달렸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