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말좀 하자고 하니까 머샌이 알겠다고 동의했으면 좋겠다. 인간이 신나서 말을 꺼네는데 순간 뼈가 볼을 스치고 날아가 벽에 박혔으면 좋겠다.
머샌이 '대신 한 문장 말할 때마다 한 개씩 박겠다' 며 뼈 소환하고 대기탔으면 좋겠다.
인간이 한 문장을 최대한 길게 하려고 생각하는데 뼈가 날아왔와 박혔으면 좋겠다. 머샌이 ....... 도 훌륭한 문장이라며 어깨를 으쓱했으면 좋겠다.
인간이 팔이 꿰뚫린채로 비명을 지르는데 비명도 문장이라고 뼈 계속 날리는 머샌 보고 싶다.
한 20개쯤 날리니까 인간이 조용해졌으면 좋겠다. 머샌이 미소를 지으며 이제 얘기가 끝난 것 같으니 이건 필요없겠다며 가블로 인간 머리를 날려버렸으면 좋겠다.
개추 머겅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