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라 풀어써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써보겠다.
처음 감상문을 써볼 작품은 저거다.
괴물들과 인간들을 화해시키기 위해 대사 일을 시작했지만 학업에 치이고 일에 치이고, 주변에서 무리하지 말라고 함에도 불구하고 어차피 자신이 아니면 누가 대신해줄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자신을 망가트리면서까지 고생하는 프리스크의 감정이 정말 세세하게 묘사되어 있었다.
프리스크도 가끔 이 모든 일을 내려놓고 싶겠지만, 괴물들을 사랑하기에 포기하고 싶어도 포기하지 못하겠지. 하지만 그럼에도 이 시련은 아직 어린아이일 뿐인 프리스크에게는 너무 버거울테고. 진짜 아주 잠깐이라도 모든걸 내려놓은채 실컷 자유를 만끽하고 싶겠지만, 그것조차도 거부당하는 프리스크의 절규가 글에서 진하게 묻어나오는 듯한 느낌이었다.
만약 그런 프리스크를 본다면 어떤 느낌일까, 그런 프리스크에게 누군가 한명이라도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준다면 어떨까... 여하튼 무언가 굉장히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드는 글이였다.
분명 분위기도 잔혹하지는 않고, 묘사 자체도 잔혹한게 하나도 없는데도 무언가 현실적이라 상당히 섬찟하고 잔인하게 느껴지는 문학이였다. 마치 이렇게 험난한 삶에 서서히 찌들어가는 사람이 현실에도 있을 것 같아서 무섭기도 하고.
아마 이런 비슷한 소재를 봐도 이거만큼 뇌리에 깊게 남을 작품은 없을 것 같다.
-
첫번째 감상문 끝. 남은 대회 일주일 동안 계속 써봐야지. 다음 작품은 뭘로 쓸까.
잠깐 이거 3000자 넘었냐?
처음 감상문을 써볼 작품은 저거다.
괴물들과 인간들을 화해시키기 위해 대사 일을 시작했지만 학업에 치이고 일에 치이고, 주변에서 무리하지 말라고 함에도 불구하고 어차피 자신이 아니면 누가 대신해줄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자신을 망가트리면서까지 고생하는 프리스크의 감정이 정말 세세하게 묘사되어 있었다.
프리스크도 가끔 이 모든 일을 내려놓고 싶겠지만, 괴물들을 사랑하기에 포기하고 싶어도 포기하지 못하겠지. 하지만 그럼에도 이 시련은 아직 어린아이일 뿐인 프리스크에게는 너무 버거울테고. 진짜 아주 잠깐이라도 모든걸 내려놓은채 실컷 자유를 만끽하고 싶겠지만, 그것조차도 거부당하는 프리스크의 절규가 글에서 진하게 묻어나오는 듯한 느낌이었다.
만약 그런 프리스크를 본다면 어떤 느낌일까, 그런 프리스크에게 누군가 한명이라도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준다면 어떨까... 여하튼 무언가 굉장히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드는 글이였다.
분명 분위기도 잔혹하지는 않고, 묘사 자체도 잔혹한게 하나도 없는데도 무언가 현실적이라 상당히 섬찟하고 잔인하게 느껴지는 문학이였다. 마치 이렇게 험난한 삶에 서서히 찌들어가는 사람이 현실에도 있을 것 같아서 무섭기도 하고.
아마 이런 비슷한 소재를 봐도 이거만큼 뇌리에 깊게 남을 작품은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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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감상문 끝. 남은 대회 일주일 동안 계속 써봐야지. 다음 작품은 뭘로 쓸까.
잠깐 이거 3000자 넘었냐?
그렇구나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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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