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샌이 리셋 후 첫 사냥하다가 막타를 날리려고 하는데 그 괴물의 형제가 뛰쳐나와서 앞을 가로막았으면 좋겠다.
EXP 올리기 전이라 2:1은 영 힘들것같아서 망설이는데 죽이려던 괴물이 머샌을 설득하려고 했으면 좋겠다.
네가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닌걸 알고있어. 누구나 실수를 할 수는 있지. 널 용서할게. 이제 그만하자.. 등등 착한 말을 주절거렸으면 좋겠다.
머샌이 고개를 숙이고 그걸 조용히 듣고 있었으면 좋겠다. 머샌이 포기한 줄 알고 괴물이 손을 내밀었으면 좋겠다.
그 손에 뼈가 박혔으면 좋겠다. 머샌이 웃으며 고개를 들면 좋겠다. 니 용서는 필요없다며 미친듯이 뼈 내리꽂다가 지쳐 헉헉대는 머샌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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