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얘기나 해보자면 난 5살적 부모님이 날 두고 가셨다.
동생만 데리고 가심.
부모님이 나쁜건 아니고 뭐 집안환경 어려워서 그런거니 이해함.
난 할머니랑 같이 단칸방서 은행이나 주우면서 살았어.
지금은 다시 같이 살지만 감정이 없다.
그래서 차라리 악감정이나 그런거라도 있었으면 좋겠더라.
엄마가 갑자기 크게 앓아누우셔서 급하게 수술실들어갈때도 오늘 야자는 다했네. 개이득.
이딴생각이나하는 내 자신이 혐오스럽고 무서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