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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 인간이 죽었어?

이럴 것 같다.


찝찝함은 느껴도 거기에 대해 오래 생각하거나 그냥 머릿속에서 '어쩔 수 없었지, 응.' 이러고 합리화 해버릴 것 같다.

만약 프리스크의 love가 오른 것을 알았었다면 더더욱.


아주머니, 이래서 제가 약속을 안 해요.

이런 선에서 끝날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든다.


플라워펠처럼 죽고 또 죽으면서도 정말 아무도 죽이지 않는 모습정도는 보여줘야지 슬퍼하거나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