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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수염이 좀 빨리 자라는 편인데다 1년동안 면도를 한번도 안해서 내 노발기 좆 길이만큼 수염을 길름. 오늘 면도할려고 면도기를 들었는데 잘 안깎이는거야. 그래서 힘 주고 확 밀었더니 수염 몇가닥 뽑히고 턱에 스크래치남ㅋㅋㅋㅋ 아 지금도 너무 따가움. 결국 가위로 최대한 짧게 자른 다음에 상처부위 피해서 조심스럽게 면도함